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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步千里(우보천리)- 소의 걸음이 천리를 간다.
즉 소처럼 우직하게 걸어가면 느려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다는 뜻으로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행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2021년 정월 소의 해를 맞아 휘호해 보았습니다.
2022년이 이제 두 달 조금 더 남은 시점에서 소의 걸음처럼 우직하게
끝까지 변함없이 걸어왔나 회고와 반성도 겸해 봅니다.
2021년, 2022년, 2023년 ~~~~, 우직하게 걸어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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