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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 지역 신문에 신년휘호 작품입니다.
신문에 먼저 나오고 올려야겠기에 며칠 늦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제게 관심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붓맛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여러분들 가정에 건강과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장천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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