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서각 #현판 #편액 #서예 #정지완 #각자 #캘리그라피 #장천김성태 #서법 #전각 #한문서예 #한글서예 #붓글씨1 편액(현판)을 위해 쓴 작품 [네이버 국어사전] 현판(懸板) : 글자나 그림을 새겨 문 위나 벽에 다는 널조각. 흔히 절이나 누각, 사당, 정자 따위의 들어가는 문 위, 처마 아래에 걸어 놓는다. 편액(扁額) : 종이, 비단, 널빤지 따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서 방 안이나 문 위에 걸어 놓는 액자. 아래에 글씨들은 그동안 편액(현판)을 위해 쓴 작품들입니다. 지금은 갈 수 없는 금강산 신계사 사찰에 걸려있는 "산신각山神閣", "어실각御室閣" 편액부터 멀리 전남 구례에 걸려있는 "적이재寂而齋" 현판까지 전국 곳곳에 다양하게 걸려 있네요. 저의 글씨 대부분의 서각은 보령에서 미친서각마을을 운영하고 계신 진산 정지완 선생께서 서각을 맡아 주셨습니다. 서각가 진산(眞山) 정지완(鄭址完) 선생 주요이력 ■개인전 4회 개최 ■성균관대학.. 2024. 3.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