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이 펼쳐진 예봉산(683m) 산행.
경기도 남양주시의 와부읍 팔당리와 조안리 · 진중리에 걸쳐 위치한 산이다(고도:683m). 능선길로 1.5㎞ 정도 떨어져 적갑산과 마주보고 이어져 있다. '산을 위해 제사 지낸다'하여 예봉산으로 이름 붙여졌다. 마을 사람들은 '사랑산'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철마산과 구분하여 '큰 사랑산'이라 한다. 동쪽에 '작은 사랑산'이 있다. 옛날에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신령을 모시는 산이라 해서 '영산'이라고도 불린다. '예봉산'은 『해동지도』, 『동여도』, 『대동여지도』에는 '예빈산(禮賓山)', 『청구도』, 『대동지지』에는 '예봉산(禮奉山)', 『조선지지자료』, 『조선지형도』에는 '예봉산(禮峰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구한말까지는 경기도 광주에 속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조선지형도』에는 경기도 양주군에 소속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옛 문헌에는 예빈산, 예봉산(禮峯山)으로 기록되어 있던 것이 『조선지지자료』에 예봉산(禮峰山)으로 나와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일제강점기에 오늘의 이름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네이버 검색)
코스는
팔당댐역 - 정상 - 율리봉 - 기상관측소 - 돌기와 손두부 - 팔당댐
(6km, 3시간30분, 정상에서 휴식시간 20분 포함)
팔당댐역에 내려 출구로 나가면 좌측 예봉산 팻말이 보이며, 중간중간 들머리까지 팻말이 있기에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으며, 가다보면 김밥과 생수등을 파는 곳이 한 군데 나오고 들머리 입구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나는 도착하니 비가 왔는데, 정상부근쯤 가니 눈으로 바꼈습니다.
정상에서 아이젠을 차고 하산.
내려와 "돌기와 손두부" 식당에서 평창계촌감로주 막걸리와 두부김치 시켜 한잔.

팔당역에서 나와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5분쯤 걸어가면 들머리 입구가 나옵니다.

보이는 좌측 코스가 좀 더 가파르나 거리가 조금 더 짧아 여기로 오릅니다. 내려올 때는 정면에 보이는 길로 내려옵니다.


















정상 바로 밑 예봉산 가우레이더관측소



정상에 음식을 파는 곳이 남아있는데, 현재는 사람이 없고 비어 있네요.














날머리 도착해 "돌기와 손두부"식당으로 들어가니 주인장 아주머니가 큰 난로 옆에 앉으라고 하네요.

반가운 막걸리 평창계촌감로주가 있어서 두부김치를 시켜 한잔 시작합니다.



미나리전도 하나 시켰습니다.




토란도 구워 주시네요.
돌기와 손두부 T.010-4371-9080
직접 키우는 장닭 백숙을 먹으려면 미리 주문하면 됩니다. 옻닭이나 엄나무, 능이백숙 가능.(가격 9만원), 닭이 커서 4명이 먹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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