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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산/100대 명산

100대 명산 지리산 성삼재-반야봉 산행

by 장천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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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0일(토)
 
아침 05:10 집을 나서 사당역에서 안내산악회 버스로 06:40 출발해 11:00 성삼재 도착,
일기예보와 달리 하루종일 비가 온 가운데, 우중산행으로 지리산 반야봉(1,732m) 2시간45분 걸려서 찍고
다시 원점회귀하면서 노고단(1,507m) 찍고 내려와 17:30 서울로 출발.
 
비록 곰탕이라 전망은 전혀 볼 수 없었지만 5월인데도 곳곳에 진달래가 한창 피어 있고 특히 노고단 정상에는 진달래 군락이 형성되어 있어 눈을 호강시켜 주었습니다.

 

참고로 성삼재 휴게소엔 편의점 CU가 이마트24로 바껴 있었는데, 술은 팔지를 않습니다.

 

상삼재 휴게소 - 노고단대피소 - 노고단고개 - 돼지령 - 임걸령 - 노루목 - 반야봉(1,732m) - 노루목 - 노고단고개 - 노고단(1,507m) - 노고단고개 - 노고단대피소 - 성삼재(약16km)
 

성삼재에서 노고단대피소 까지 빠른 걸음으로 30, 다시 노고단고개까지 10분 소요.

노고단고개에서 돼지령까지는 40분 소요, 돼지령에서 노루목끼자는 50분 소요. 노루목에서 반야봉까지는 30분 소요.

성삼재에서 반야봉까지 5분 휴식 포함 2시간 45분 소요.

날씨가 맑았다면 경치를 감상하면서 이동한다면 20~30분 정도 더 소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초보자 발걸음으로는 3시간 30분 정도

게산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무리없이 산행을 하시면 되는데, 마지막 노루목에서 반야봉까지는 2km 거리는 가파른 오르막이라 힘이 부칠 수 있습니다.

 

반야봉에서 조금 내려오면 좌측에 큰 바위가 있어 비를 피해 음식을 습취하고 원점회귀하여 노고단고개까지 1시간 50분 소요. 

길에 웅덩이가 파여 있어 빨리 이동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여 노고단 고개에 도착하니 오후 3시49분.

노고단 정상까지는 10분 소요, 성삼재 휴게소로 내려오니 4시 50분, 컵라면으로 몸을 녹이고 탑승해서 서울 사당역 도착하니

저녁 9시35분. 인근 양평해장국집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해산. 

성삼재휴게소 출발점
성삼재에서 노고단고개까지는 빠른 길과 편안한 길이 있는데, 빠른 길로 가도 크게 힘들지 않기에 빠른 길을 추천.
노고단 고개 가기 전 노고단 대피소가 있습니다. 숙박은 에약 필수.
노고단 고개,
앞의 건물은 노고단으로 올라가는 길, 예약은 필수.
노고단고개에서 반야봉을 향하면서는 군데군데 조망을 볼 수 있게 터여 있으나 날씨가 안좋아 조망이 전혀 안되니 사진이 없네요. 돼지령은 갈대평지가 작게 형성되어 있는데, 날씨가 안좋아 그냥 지나쳐 갑니다.
임걸령에 있는 샘, 비가 연일 왔기 때문에 물이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서 물맛을 보지 않고 패스.
노루목에서 반야봉으로 올라가는 코스와 삼도봉으로 해서 천왕봉을 가는 코스로 나눠집니다.
드디어 정상 반야봉(1,792m)
반야봉 정상 모습
함께해 주신 고마운 분들
노고단고개에서 노고단으로 향하는 길.
노고단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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