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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행사

한글 캘리그라피 전시

by 장천 2024.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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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한글의 계절입니다.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데, 저는 두 곳에 참여했습니다.
하나는 홍대거리와 경의선 책거리,
또 하나는 국립한글박물관 야외광장

■2024 한글 멋글씨 사진전■
<한글, 세상의 소리와 표정을 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추최와 한글사랑운동본부의 주관으로 한글과 문화의 터전인 국립한글박물관 야외광장에 배너 거치대를 이용해 <세상의 소리와 표정을 담아낸 한글>이라는 멋글씨 사진전을 개최한다. 한글 멋글씨 분야의 전문작가, 연예인, 외국인이 참여한 100명의 소리와 표정을 한글로 담아낸 사진작품 전시를 개최하여 외국인과 대중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고 자긍심을 높여주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한글사랑 보다는 많은 외래어가 난발하고 있는 현실을 되짚어보고 문제점을 제시해 본다.

○ 전시기간: 2024. 10. 4. ~ 10. 10.
○ 전시장소: 국립한글박물관 야외광장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한글사랑운동본부  



      
578돌 맞이 ‘한글날’ 기념 ‘한글멋글씨전’
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한글 창제 578돌, 2024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그 아름다움을 캘리그라피로 작품화하여 “한글멋글씨전-홍대 앞 한글로 물들이다” 전시를 개최합니다.

○ 행사내용
홍대거리 가로등 배너 전시
○ 전시기간
2024년 10월 7일(월) ~ 10월 19일(토)
○ 출품작가
캘리그라피 작가, 마포구 인사, 디자인고등학교 학생 등 100명  

○ 전시장소
홍대거리 레스로드 R1~R2 / 前 경의선 책거리 구간
○ 오픈행사
2024. 10. 8(화) 15시, 장소: 레드로드 만남의 광장(홍대역 7번출구 앞)
○ 주    최 : 마포문화원
○ 주    관 : 한글사랑운동본부


작품 뒷배경의 원본 사진입니다. 지리산 바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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